예 술 철 학
Budpaws는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예술 같은 브랜드입니다.
Bud와 Paws의 조합, 우리는 이 두 단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의 연결"을 봅니다.
Remind 아이템은 반려동물의 온기, 유기동물의 아픔, 숲의 향기, 자연의 숨결을 ‘리마인드(remind)’라는 이름으로 담아낸 작은 실천의 예술(media of empathy) 입니다.
전통적인 소비가 물건의 소유로 끝났다면, Budpaws는 감정의 순환으로 이어집니다.
반지를 손에 쥐는 순간,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순간, 우리는 한 번 더 생명을 기억하게 됩니다.
Budpaws는 예술과 생활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이자, 환경과 동물에 대한 공감이 생활 속 행위로 전이되는 미디어 역할도 할 것 입니다.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함께 살아가기 위한 필수 가치, BudPaws 이름으로 그것을 이야기하고, 당신의 일상 속에서 그 가치를 새롭게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작은 발자국 하나가 또 다른 생명을 살리고, 그 기억이 지인들에게 전달되어 더 큰 움직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항상 너와 함께 할게, Budpaws.
Our Team Structure
기계공학 · 최훈표 · Business & Digital Division
( 경영·기획·관리·기술·디지털·IT·데이터 부문 )
융합바이오시스템 기계공학 · 최재혁 · Production & Quality Division
( 연구·생산·품질·운영 부문 )
원예학 · 안다연 · Design & Experience Division
( 시각디자인·서비스·제품외형·사용성 설계 부문 )
식품영양학 · 유하은 · Brand & Communication Division
( 브랜드·마케팅·커뮤니케이션·개선전략 부문 )